연료 배치와 연소 방식에 대하여 - 웨버 코리아
차콜 그릴 마스터하기

연료 배치와 연소 방식에 대하여

투 존 연소

기본적인 투 존 연소는 다양한 음식을 위한 효율적인 숯 배열입니다. 이 배열은 직접적인 열(음식이 숯 바로 위에서 조리되는 곳)과 간접적인 열(음식이 숯 바로 위와 옆에서 요리되는 곳)을 병행합니다. 두 열원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중요한데, 특히 활활 타오르는 불로 요리할 때 그렇습니다. 직접적인 열은 햄버거, 스테이크, 찹스테이크, 순살 닭고기 조각, 생선 살코기, 조개류, 얇게 썬 채소처럼 비교적 작고, 빠르게 요리하는 음식에 가장 좋습니다. 직접 열을 가하면 음식의 표면이 그을려 풍미와 질감이 개선하고, 상대적으로 얇은 음식은 안쪽까지 익습니다. 간접 열은 로스트, 통닭, 립(갈비)처럼 더 긴 조리 시간이 필요한 크고 질긴 음식에 가장 적합합니다. 간접 열은 직접 열보다 음식 표면을 더 고르게 익힙니다.





쓰리 존 연소

활용도가 더 높은 쓰리 존 연소도 가능합니다. 석쇠 한쪽에 숯을 브리켓(성형탄) 두세 개 깊이로 쌓고, 그릴의 중앙을 경사지게 가로지르는 석탄층을 만드는데, 이때 반대쪽에는 숯을 놓지 않습니다. 완전히 잿빛이 된 숯을 10~20분 더 태운 뒤 침니 스타터 밖으로 배출하면 -짜잔!- 한쪽은 높은 열, 중앙은 중불의 직접적인 열, 반대쪽은 간접적인 열, 이렇게 세 영역이 생성됩니다.





쓰리 존 분할 연소

숯 석쇠 반대편에 숯을 두 더미로 분리한 쓰리 존 ‘분할(Split)’을 선호할 때도 있습니다. 이러면 직접적인 열을 위한 두 영역(높음, 중간 또는 낮음)과 그 사이에 간접적인 열을 위한 하나의 영역이 생성됩니다. 이 방식은 고기 양쪽에 같은 수준의 열을 가해서 돼지 등심이나 쇠고기 안심 등을 간접 열로 조리할 때 적합합니다.

숯 사이에 일회용 팬을 놓고 물을 절반 정도 채우면 떨어지는 육즙과 기름을 잡을 수 있고, 그릴을 깨끗하게 유지하여 수명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물은 열을 흡수하고 방출하므로 팬이 가득 차면 숯을 덜 추가하여 그릴 온도를 유지합니다. 숯 바스켓은 숯을 한데 모아 더 오래 타도록 합니다.





링 오브 파이어

링 오브 파이어(불의 고리)는 직간접적인 열을 위해 숯을 배열하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가장자리를 두른 숯 고리는 직접적인 열을 제공하며, 동시에 빈 중심은 간접적인 열을 제공합니다.





불스아이

불스아이는 링 오브 파이어와는 반대입니다. 숯 석쇠 중앙에 숯이 쌓여 있어 직접 열을 받는 면적은 적지만 간접 열을 받을 수 있는 주변 면적이 넓습니다. 이 방법은 천천히 요리하거나 뼈가 있는 닭고기 조각과 같은 여러 작은 재료를 익힐 때 편리한 배열입니다.

태그: 인다이렉트, 차콜배치법, 차콜, 연료, 배치, 다이렉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