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부터 시작된 웨버의 그릴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현재 20여 개국의 100여 개의 공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릴 아카데미에서는 다양한 그릴 활용법과 레시피를 다뤄볼 수 있으며
바베큐 그릴을 올바르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릴 아카데미 코스는 고기, 해산물, 채소와 디저트까지 각기 다른 여러 종류의 그릴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인에게 알맞도록 연구된 메뉴으로 진행되어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릴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의의는 일회성 체험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각자의 생활 속에 바베큐가 녹아들 수 있도록 바베큐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주는 데에 있습니다.
또한 바베큐에 대해 배우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주변의 소중한 친구, 가족, 동료들과 함께 참여하여 그릴링의 즐거움을 배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웨버 전문 셰프들과 함께하는 그릴 아카데미에선 자유롭게 질의 응답이 가능하며
웨버의 그릴과 액세서리들을 올바르고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더불어,
그릴링과 요리에 대한 셰프들만의 팁과 비법도 직접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릴 아카데미는 요리의 난이도에 관계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수준별 코스(A, B, C)를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요리 경험이 적어도 수강이 가능한 코스부터 그릴링에 대한 이해도를 필요로하는 코스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요리에 대한 지식이 없다해도 웨버 전문 셰프가 함께하며 세세히 코칭해주기 때문에
배우고자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 어떤 코스든 큰 무리없이 참여가 가능합니다.